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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 전기전자공학부 허준 교수

 

 

미래창조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ICT 연구센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‘양자통신’ 분야의 고려대 ITRC 센터(센터장 전기전자공학부 허준 교수)가 2015년에 새롭게 선정되어 4년간 교육 및 인력양성을 시작하였다.

 

40억(정부 및 민간예산)의 예산으로 4년간 시행되며 고려대를 주관대학으로 서울대, 서울시립대, KAIST, 울산과학기술원, 한양대, 세종대 등 총 7개 대학 14명의 교수를 포함하여 85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으며, 산업체로는 SK텔레콤, 플랙트론, 노보네트웍스, 스트라스타등 4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연구 개발에 참여한다.

 

‘양자통신’은 양자역학에 근거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신방식으로써 원천적으로 도청에 의한 정보손실이 방지되는 기술이다. 최근에 정보통신 서비스에서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더 중요해 지고 있으며 해킹 및 도청 방식은 점점 더 고도화되고 있다. 따라서 정보보안이 강화된 양자통신 기술은 국방분야는 물론 행정과 민간 통신 분야에서도 그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, 이에 맞추어 미래창조부 대학ICT연구개발 사업으로 양자통신 분야가 지정되어 고려대 스마트양자통신 ITRC 센터가 2015년 7월에 출범하게 되었다. 본 센터 유치를 계기로 고려대가 양자통신 분야의 요소기술 연구와 더불어 관련분야 전문 인력양성 분야에서 국내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.